구리 벨라고 ESQL 955 대형 사각 싱크볼 교체, 2볼을 하나로 합친 시공 사례

시공 전 상황
구리 아파트에서 오래 쓴 2볼 싱크대를 교체했습니다. 가운데 칸막이로 나뉜 두 개의 볼이 각각 폭이 좁아, 큰 냄비나 프라이팬을 씻을 때마다 불편하다는 이유로 문의를 주셨습니다.
2볼 구조는 예전 주방에 흔한 형태입니다. 설거지를 나눠 담기에는 좋지만, 요즘처럼 큰 조리도구를 쓰는 주방에서는 오히려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상판과 가구는 멀쩡했기 때문에 볼과 수전만 바꾸는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진단 및 제안
현장에서 기존 2볼의 전체 개구부 폭과 배관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두 볼을 합친 개구부가 넉넉해 대형 단일 볼을 앉힐 수 있는 조건이었고, 배관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넓은 볼 하나를 원하신다는 점을 고려해 벨라고 ESQL 955 대형 사각 싱크볼을 제안드렸고, 수전은 물줄기를 바꿔 쓸 수 있는 아르베노 4웨이 폭포수 수전으로 함께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사용 제품
싱크볼: 벨라고 ESQL 955
벨라고 ESQL 955는 볼 하나짜리 대형 사각 싱크볼입니다. 칸막이가 없어 안쪽 면적을 통으로 쓸 수 있고, 내부 모서리가 각지게 떨어져 도면상 크기가 그대로 쓰는 공간이 됩니다.
수전: 아르베노 4웨이 폭포수 수전
아르베노 4웨이 수전은 일반 물줄기와 폭포수 모드를 포함해 네 가지 방식으로 물을 쓸 수 있습니다. 넓게 쏟아지는 폭포수 모드는 대형 볼 전체를 한 번에 헹궈낼 때 특히 편합니다.
두 제품 모두 국내 정품으로 제조사 보증을 받으며, 시공 후 1년간 무상 A/S를 제공합니다.
시공 과정
기존 수전을 먼저 분리하고 2볼을 들어냈습니다. 볼을 걷어낸 뒤 상판 개구부 단면과 배관 연결부를 정리하고, 누수 흔적이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새 대형 볼을 개구부에 맞춰 앉히고 접합부에 방수 실리콘을 꼼꼼히 마감한 다음, 아르베노 4웨이 수전을 설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물을 틀어 배수 속도와 누수 여부, 폭포수 모드 작동까지 확인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시공 결과
칸막이가 사라지자 같은 자리인데도 설거지 공간이 훨씬 넓어 보입니다. 큰 냄비를 눕혀 씻어도 여유가 있고, 폭포수 모드로 물을 틀면 볼 전체가 한 번에 헹궈집니다.
2볼 싱크대를 쓰고 계신다면 상판을 뜯지 않고도 대형 단일 볼로 바꿀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구부 폭과 상판 재질에 따라 가능 여부가 갈리니, 카카오톡으로 현재 싱크볼 사진과 가로 폭을 보내주시면 방문 전에 안내드립니다.
시공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