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리모델링을 계획할 때 싱크볼만 따로 바꾸기보다 수전을 함께 교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래된 싱크볼과 수전은 사용 연차가 비슷한 경우가 많아, 한쪽만 새것으로 바꾸면 낡은 다른 한쪽이 눈에 띄게 됩니다. 시공 측면에서도 배관과 상판 작업을 한 번에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동시 교체를 권하는 편입니다.

서울 강남구 시공 사례 — AK Steady 8652
왜 같이 교체하는 게 유리할까
싱크볼을 교체하려면 상판을 절단하거나 기존 실리콘을 제거하는 작업이 필요한데, 이때 수전 배관도 함께 열리게 됩니다. 싱크볼만 바꾸고 수전을 나중에 따로 교체하면 실리콘 마감과 배관 연결 작업을 두 번 해야 해서 인건비가 중복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동시에 진행하면 철거와 배관 작업을 한 번의 방문으로 끝낼 수 있어 전체적인 공사 시간과 번거로움이 줄어듭니다.
비용은 어떻게 구성될까
홈케어프로 기준으로 싱크볼 교체는 제품, 시공, 철거가 모두 포함된 조합별 정찰가로 489,000원부터 1,330,000원 사이에서 결정됩니다. 이 정찰가는 싱크볼과 수전이 함께 들어간 구성 가격이며, 수전을 다른 제품으로 바꾸면 선택하는 수전의 종류와 등급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서울 강서구 시공 사례 — AK Steady 8652 + 한샘 4Way 폭포수수전
| 항목 | 비용 기준 |
|---|---|
| 싱크볼 교체 (제품+시공+철거) | 489,000원 ~ 1,330,000원 |
| 수전 변경 | 선택 제품에 따라 안내 |
| 동시 시공 시 인건비 | 개별 시공 대비 절감 가능 |
정확한 총액은 싱크볼 사이즈와 수전 모델을 함께 확인해야 산출할 수 있습니다.
시공 전 확인해야 할 점
동시 교체를 계획한다면 먼저 상판 재질을 확인해야 합니다. 인조대리석이나 스텐 상판은 절단 방식이 다르고, 수전 구멍 위치도 기존과 동일한지 미리 체크해야 재시공을 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전 배관의 노후 상태에 따라 밸브 교체가 추가로 필요할 수 있으니, 시공 기사에게 사전 점검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 전에는 견적서에 싱크볼과 수전 항목이 각각 명확히 구분되어 있는지 확인하면 이후 정산 과정에서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싱크대·싱크볼 교체가 필요하시면 홈케어프로(010-2933-6169)로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