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싱크대 하부장 리폼, 인덕션 아래 빈 칸을 서랍 두 단으로 짜 넣은 시공

시공 전 상황
대덕구 아파트 주방에서 인덕션 아래 한 칸만 손본 현장입니다. 원래 빌트인 기기가 들어가 있던 자리인데, 기기를 들어낸 뒤로는 받침 브라켓과 전선만 남은 채 속이 비어 있었습니다. 앞을 막아 줄 문짝도 없다 보니 안쪽 얼룩이 그대로 보이고, 그릇 하나 제대로 넣어두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시공 과정
상판과 싱크볼은 손대지 않고, 위에 얹혀 있던 인덕션만 잠시 들어내 작업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비워진 칸의 안쪽 치수를 다시 재서 새 몸통을 앉히고 레일을 걸어 서랍 두 단을 짜 넣었습니다. 전원선이 지나는 뒤쪽은 여유를 남겨 서랍이 선을 누르지 않도록 잡았습니다.
시공 결과
비어 있던 한 칸이 깊은 서랍 두 단으로 바뀌어 프라이팬과 냄비를 눕혀 넣을 수 있게 됐습니다. 앞판은 옆 문짝과 같은 흰 톤으로 맞춰 하부장 라인이 끊겨 보이지 않습니다. 중리동·송촌동처럼 연식이 쌓인 아파트에서는 안 쓰는 빌트인 자리를 서랍으로 돌리는 문의가 꾸준합니다. 칸 폭과 배선 위치에 따라 서랍 단수가 달라지니, 카카오톡으로 지금 상태 사진을 보내주시면 견적을 안내드립니다.
시공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