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아파트 싱크대 하부장 리폼, 물기로 상한 몸통만 새로 짜 넣은 시공

시공 전 상황
서울 중구 아파트 주방 하부장을 교체한 현장입니다. 문을 열면 안쪽 판재가 물기를 먹어 부풀어 있었고, 뒤쪽 벽면에도 오래 눅눅했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상판과 싱크볼은 아직 쓸 만해서, 아래 몸통과 문짝만 새로 바꾸는 쪽으로 정하고 방문했습니다.
시공 과정
문짝을 떼고 상한 몸통을 조각내 들어냈습니다. 상판은 받쳐 둔 채 그대로 두고, 드러난 벽면과 바닥을 닦아 말린 뒤 치수를 다시 쟀습니다. 새로 짠 몸통을 자리에 앉히고 수평을 잡은 다음 선반과 문짝을 달았고, 배관 연결부는 다시 조여 물을 흘려보며 확인했습니다.
시공 결과
몸통이 바뀌니 눅눅하던 냄새가 사라지고 안쪽 선반도 다시 제대로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신당·황학동처럼 입주 연차가 오래된 단지에서는 상판은 멀쩡한데 아래만 상한 경우가 많습니다. 카카오톡으로 지금 하부장 안쪽 사진을 보내주시면 교체 가능 여부와 견적을 안내드립니다.
시공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