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로봇청소기장 리폼, 하부장 안쪽에 충전 콘센트까지 잡은 시공

시공 전 상황
세종시 아파트 주방입니다. 커피머신을 올려 쓰는 그레이 하부장 앞이 로봇청소기 자리가 돼 있었고, 아침마다 그 앞에 서게 되니 매번 본체를 옆으로 밀어 두게 된다는 문의였습니다. 안쪽 칸에는 반찬통이 가득 차 있어 수납을 전부 포기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시공 내용
문짝 한 짝짜리 칸을 골라 안을 비우고 선반과 바닥판을 차례로 걷어냈습니다. 바닥판을 들어내니 안쪽 바닥면이 그대로 드러나 로봇이 넘을 턱이 없어졌습니다. 이 칸에는 전원이 없어 가까운 콘센트에서 선을 끌어와 선반 아래 벽면에 고정하고 도크를 바로 꽂을 수 있게 잡았습니다. 이어 선반 한 장을 원래 높이에 다시 달아 수납을 남기고, 문짝은 아래쪽을 재단해 진입 통로를 냈습니다.
시공 결과
선반 위에는 쓰던 그릇을 그대로 올려 두고, 그 아래는 로봇 자리가 됐습니다. 충전선이 안쪽으로 들어가 밖으로는 선이 한 가닥도 보이지 않습니다. 커피머신 앞에 서도 발끝에 걸리는 것이 없어졌고, 문을 닫으면 아래 통로만 남습니다. 도담동과 새롬동 일대도 같은 방식으로 방문 당일 마무리해 드리며 비용은 정찰제 20만원입니다.
시공 사진








시공 비용
정찰제 20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