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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아파트2026-09-05

영등포구 로봇청소기장 리폼, 양문 하부장 오른쪽 칸을 도크 자리로 바꾼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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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로봇청소기장 리폼, 양문 하부장 오른쪽 칸을 도크 자리로 바꾼 시공

시공 전 상황

영등포구 아파트 주방입니다. 베란다 중문 옆 하부장 앞이 로봇청소기 자리가 돼 버려 문을 여닫을 때마다 비켜서야 한다는 문의로 시작된 현장입니다. 흰색 프레임 문짝에 금색 손잡이까지 맞춰 둔 주방이라 본체만 튀어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시공 내용

좌우 두 칸으로 나뉜 하부장 중 창 쪽에 붙은 오른쪽 칸을 로봇 자리로 잡았습니다. 문짝을 떼고 몸통을 밖으로 꺼내 바닥판을 걷어낸 뒤, 타일 바닥이 그대로 이어지도록 다시 앉혔습니다. 몸통을 뺀 자리에는 회색 전선이 드러나 있어 벽 쪽으로 붙여 정리했습니다. 왼쪽 칸 선반은 손대지 않고 남겨 두었고, 문짝은 두 짝 모두 아래쪽을 같은 높이로 재단해 오른쪽 칸 아래로 진입구가 열리게 마감했습니다.

시공 결과

문을 닫으면 두 짝 아랫선이 나란히 떨어지고, 오른쪽 칸 밑으로만 통로가 남습니다. 타일 면이 안쪽까지 이어져 로봇이 턱을 타지 않고 들어가며, 왼쪽 칸 수납은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중문 앞이 완전히 비어 베란다를 드나들 때 비켜설 일도 없어졌습니다. 당산동과 문래동 일대도 방문 당일 마무리해 드리며 비용은 정찰제 20만원입니다.

시공 사진

영등포 로봇청소기장 리폼 완성 후 문을 닫은 양문 하부장 정면
영등포 로봇청소기장 리폼 전 바닥까지 내려오던 문짝과 걸레받이
영등포 로봇청소기장 리폼 문을 열어 확인한 좌우 두 칸 선반 구조
영등포 로봇청소기장 리폼 오른쪽 칸 몸통을 들어내자 드러난 타일 바닥과 전선
영등포 로봇청소기장 리폼 밖으로 꺼내 바닥판을 떼어낸 하부장 몸통
영등포 로봇청소기장 리폼 오른쪽 칸만 비우고 왼쪽 선반은 남긴 내부
영등포 로봇청소기장 리폼 문짝을 재단해 만든 로봇 진입구 근접
영등포 로봇청소기장 리폼 마감 후 주방 하부장 측면 전경

시공 비용

정찰제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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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공에 대한 질문

Q. 문짝 두 짝 중 한 짝만 잘라도 되나요?

A.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권해 드리지 않습니다. 한 짝만 짧아지면 문 아래 선이 어긋나 보여 개조한 티가 크게 납니다. 이번 영등포 현장도 오른쪽 칸만 로봇 자리로 쓰면서 문짝 두 짝을 같은 높이로 재단해 라인을 맞췄습니다.

Q. 타일 바닥인데 로봇이 들어가는 데 문제가 없나요?

A. 문제없습니다. 오히려 몸통 바닥판을 들어내면 타일 면이 그대로 이어져 턱이 사라지기 때문에 로봇이 더 부드럽게 진입합니다. 이 집도 바닥판만 걷어내고 별도 마감은 하지 않았습니다.

Q. 반대쪽 칸 수납은 그대로 쓸 수 있나요?

A. 네, 왼쪽 칸은 선반까지 그대로 두었습니다. 개조는 로봇이 들어갈 한 칸에만 하고 나머지 칸은 원래 쓰시던 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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